2004-07-06 10:03
굿모닝신한증권은 6일 대우조선이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로 이미 주가가 상승 국면에 들어섰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남권오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이 전날 발표한 LNG선 4척 등 8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수주가 주가에 단기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목표주가를 현 주가보다 26% 높은 1만6천500원으로 매겼다.
그는 대우조선이 올들어 LNG선 13척을 수주해 세계 1위 시장점유율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4.4분기부터는 실적이 회복기에 들어서 내년 하반기 이후 본격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서울=연합뉴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