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5 17:18
6월부터 회계연도를 새로이 시작하는 FedEx가 지난 3, 4, 5월 3개월 동안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순이익이 47% 오른 4억 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총 70억4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에 비해 21%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년과 대비해 39% 성장한 영업수익은 6억 8백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Fedex는 2003년 6월부터 2004년 5월까지 회계 연도 동안 총 매출액 247억 달러를 올려 전년에 비해 10% 성장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영업수익(144억 달러)이나 순수익(84억 달러) 등은 전년에 비해 큰 변동이 없었다.
FedEx 회장이자 CEO인 프레드 스미스 (Frederick W. Smith)는 “FedEx의 전체 운송 서비스 중에서 특히 지상 서비스 및 국제 특송 서비스 부문에서 고객들 요구가 확연히 늘어나고 있으며 FedEx 킨코스(Kinko’s) 역시 이번 실적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 광범위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통합하는 전략이 주효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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