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1 18:39
STX조선은 최근 재가동에 들어간 부산조선소 소장에 석찬균 상무(품질기획실장)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STX조선이 올해부터 수주를 시작한 1만600DWT급 석유제품운반선(PC선) 등
세계 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1만DWT급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STX에너지는 김정호 감사를 신규 선임했고 엔파코는 하성환 기술연구소장을 부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진해정공은 최기석 부상무를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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