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19 10:24

[ 韓中航路 수출「컨」화물 여전히 침체 ]

9월중, 수입「컨」화물은 차츰 호전돼

韓中간 물량은 수출은 계속 침체상태에 있고 수입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동안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나간 수출 컨테이너물동량은 2만4천3백29TEU로 전월에 비해 6.7%가 감소했
다.
선사그룹별 수출화물 수송실적을 보면 한중합작선사가 9천6TEU를 수송해
37.02%의 점유율을 기록, 가장 많은 물량을 수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 3국적선사는 4천1백19TEU를 취급해 두번째로 높은 16.9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수출 6.77% 감소

이어 한국적선사 A그룹이 3천9백10TEU를 수송해 16.07%의 점유율을, B그룹
은 3천6백92TEU를 수송해 15.17%의 점유율을 그리고 중국적선사는 3천6백
2TEU를 취급해 14.815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항만별 수출화물 취급실적을 보면 상해가 7천2백99TEU, 퀸다오가 5천8백
65TEU를 취급 전월보다 증가세를 보였으나 4천6백48TEU의 신강, 3천3백
81TEU의 대련, 9백63TEU의 위해 1백43TEU의 난징등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9월 한달동안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수입된 컨테이너화물량은 2
만8천5백15TEU로 전월에 비해 7.9%가 증가했다.
선사그룹별 수입화물 수송실적을 보면 한중합작선사가 9천3백76TEU를 수송
해 32.88%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제 3국적선사는 5천9백4TEU를
실어날라 20.7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국적선사 A그룹은 4천6백21TEU를
수송해 16.21%의 점유율을, B그룹은 4천6백3TEU를 수송해 16.14%의 점유율
을 그리고 중국적선사는 4천11TEU를 수송해 14.07%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
했다.
항만별 수입화물 취급실적을 보면 상해는 6천8백13TEU, 신강은 7천3백
61TEU, 퀸다오는 6천7백62TEU, 위해는 9백6TEU를 취급해 전월보다 증가세
를 나타냈으며 난징은 2백26TEU를 취급해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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