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2 10:43
교보증권은 12일 대우조선해양[042660]이 원자재값 부담으로 영업 실적이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3천800원에 1만2천9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장근호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후판 등 원자재의 가격 상승 부담이 가중되고 값싼 선박의 매출 비중이 커짐에 따라 3.4분기까지 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이 회사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2천893억원에서 2천531억원으로,내년은 3천423억원에서 3천205억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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