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4 13:25
(부산=연합뉴스) 부산대는 오는 26일 삼성중공업과 산학협력 조인식을 갖고 사내 기술대학 설치를 비롯한 인적.물적 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24일 부산대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조인식에는 김인세 총장과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해양.조선 부문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각종 장비와 시설도 공동으로 활용해 국내 조선.해양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공동연구를 통해 얻는 산업재산권과 지적재산권, 보고서 등의 소유권도 공유하며 우수 학생 인턴십제도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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