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9 16:32
한국선급, 중국서 국제세미나 개최…선진 검사기술력 선보여
한국선급(회장 이갑숙)은 지난 18일 중국선급(CCS) 본부에서 중국선급과 공동으로 LNG 캐리어의 검사기술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한국선급에서 4명, 중국선급에서 3명의 연사가 참가해 종일 진행됐다.
한국선급은 세미나에서 직접분석을 통한 강도평가 소개, 멤브레인형 LNG 캐리어에 대한 강재 등급결정 절차 및 기준 소개, LNG 캐리어의 멤브레인형 화물적부 시스템의 건조 및 검사 소개, LNG 캐리어 화물 이송관의 응력 분석 소개, CFD 사용에 의한 후드 룸내의 유동 특성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중국선급은 LNG 캐리어에 대한 강도평가의 핵심기술 프로세스 소개, 멤브레인형 LNG Carrier의 피로강도 분석, 멤브레인형 화물창에 대한 온도전이 기술의 분석 토론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조선업계에서의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이번 세미나를 추지한 한국 선급은 중국 해운 및 조선업계에 국제선진선급의 검사기술력을 직접 선보임으로써 중국에서 한국선급의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한국선급은 중국에서의 업무확장에 따른 여러 가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중국선급과 상호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중국선급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이갑숙 한국선급 회장은 중국조선공업협회(CCSC)를 방문, 조선공업 협회장을 면담하고 한국선급과 중국조선소들과의 우호적 관계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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