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9 11:07
STX조선이 최근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로 선종을 다향화하는 한편 인도, 멕시코 등 신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섰다.
STX조선은 멕시코 티엠엠사로부터 4만7,400DWT급 석규제품운반선(PC선) 2척을 2천2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STX조선이 멕시코에서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83m, 폭 32.2m, 높이 19.1m에 14.8노트로 운항할 수 있으며 오는 2007년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STX조선은 이달초 현재 38척(옵션분 12척 포함), 13억달러 상당을 수주해 액수기준으로 올 수수목표인 41척, 12억달러를 이미 달성했다.
STX조선은 올해 매출 8천억원, 경상이익 700억원 달성을 각각 목표로 정했으며 현재 3년이상의 일감에 해당하는 92척, 28억달러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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