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6 13:19

中 위앤화 환율 '합리적 균형 수준' 유지

(베이징 AP=연합뉴스) 중국 정부는 최근 또 다시 절상론이 잇달아 제기됐던 위앤화 환율 문제와 관련, 안정적 기조속에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수준의" 환율을 유지해나가겠다고 6일 밝혔다.
마카이(馬凱) 국무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이날 이틀째에 접어든 제10기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의회격) 제2차회의에서 행한 '2003-2004년 국민경제.사회발전계획집행 및 계획 보고'에서 미국 등 국제사회의 환율 통제 완화 압력에도 불구,환율안정 기조안에서 합리적이고 균형 있게 유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마 주임은 "런민삐(元) 환율 결정의 기제(메커니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면서 안정속에서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환율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romise 01/14 02/08 Sinokor
    Gfs Giselle 01/15 02/13 T.S. Line Ltd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Valentina 01/14 02/12 HMM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