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10 19:43

양밍, 작년 수익 및 선박량 증가

CKYH 그룹내의 전략적 파트너쉽, 사내 서비스팀의 운영전략 역할 커

Yang Ming사의 작년 수익 및 선박량이 증가했다. KMI에 따르면 Yang Ming사의 2003년 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Yang Ming사가 대만주식거래소를 통해 66억 4,000만 달러(대만달러:T$)의 수익을 냈다고 발표하면서 들어났다.
이 회사는 2001년 6억 7,500만 달러(T$)의 손실을 보았으며, 2002년에는 11억 3,500만 달러(T$)의 수익을 냈다. 또한 수입기준으로 볼 때 2002년 454억 달러(T$)였으나 2003년에 628억 9,700만 달러(T$)로 증가했다.
Yang Ming사의 대변인인 Richard Yu씨는 이렇게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CKYH 얼라이언스 그룹내의 전략적 파트너쉽과 사내 서비스팀의 운영전략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성수기 동안 Yang Ming사는 태평양 동향항로에서 100% 이상의 선적률을 꾸준히 기록하면서 나머지 얼라이언스 파트너 선사들의 선박을 공유했다.
금년 Yang Ming사는 9~11월 중 중국조선공사(China Shipbuilding Corporation)로부터 7만 7,000톤(dwt)급 용선용 벌크선 2척을 인도받을 예정이고 이 선박들 외에 5,5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인도받을 예정인데 이 가운데 2척은 일본은 Imabari조선소로부터, 3척은 CSBC로부터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 선박들은 인도 후 태평양항로에 투입될 계획이다.
한편 Yang Ming사는 이미 지난해 말 동급의 선박 7척을 인도받았는데 이 선박들은 아시아/유럽 항로에 투입했다. 이와 함께 2004년 이 회사는 태평양항로의 운항선박량을 작년 대비 26% 증가시킬 계획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