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8 10:34

인터넷 쇼핑몰, ‘불황은 없다’

인터넷 쇼핑몰은 소비심리 위축 안전지대?!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인한 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이 고전하고 있는 현실. 그 속에서도 인터넷 쇼핑몰은 안전지대이다.

유통업계의 발표에 따르면 LG 이숍은 2003년 잠정 매출액 4,200억원으로 지난해 2,840억에 비해 50%가량 증가했다.

CJ 몰은 올 한해 지난해 1,097억원보다 250%신장한 2,7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을 모두 운영하는 LG, CJ홈쇼핑의 경우 인터넷 쇼핑몰이 홈쇼핑을 제치고 새로운 주력 사업으로 부상중이다.

CJ홈쇼핑 서정 이사는 "불경기로 알뜰 소비 문화가 정착하면서 인터넷쇼핑몰은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내년에도 인터넷 쇼핑 이용자가 계속 늘어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올해 3분기 판매총액 1천40억원, 영업이익 2억7천만원, 순이익 1억5만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첫 흑자를 실현했다.

인터파크는 올 한해 지난해(2천100억원)보다 90% 신장한 4천억원의 판매총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mall도 올 한해 잠정 매출액이 1천730억원으로 지난해 607억원에 비해 185% 증가했다.

Hmall은 올해 처음으로 연간 기준으로 흑자 실현을 예상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2 11/02 11/06 Wan hai
    Ym Inauguration 11/04 11/08 T.S. Line Ltd
    Itx Higo 11/05 11/14 Dongkuk Marine Co., LTD.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ssiopeia 11/01 11/12 Sinokor
    Kmtc Tianjin 11/01 11/15 CMA CGM Korea
    Kmtc Tianjin 11/02 11/15 T.S. Line Ltd
  • BUSAN AL JUBAI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11/02 11/29 Yangming Korea
    Hmm Hanul 11/02 11/30 HMM
    Rome Express 11/06 12/07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