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9 09:47

선협 장두찬회장 국제해운회의소 회장 접견

  • 이전으로
  • 크게보기
  • 작게보기
  • 인쇄
  • 메일발송
  • 스크랩하기


한국선주협회 장두찬 회장은 2일 국제해운회의소(ICS : International Chamber of Shipping) Rolf Westfal-Larsen 회장과 Chris Horrorks 사무국장을 접견하고 최근 국제해운동향과 해운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장 회장은 이날 한국 방문중 협회를 예방한 ICS 회장 일행을 맞이해 한국의 해운산업 현황과 주요이슈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Rolf Westfal-Larsen 회장은 ICS의 최근 활동과 향후 중점추진사항 등에 대해 설명한 뒤 한국선주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함께 장 회장과 Rolf Westfal-Larsen 회장은 ICS와 한국선주협회, 그리고 ICS와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ASF : Asian Shipowners' Forum)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격의없는 의견을 나눴다.

Rolf Westfal-Larsen 회장은 노르웨이 Rolf Westfal-Larsen사 회장으로 노르웨이선주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ICS는 세계 각국의 선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비정부간 국제해운민간기구로 지난 1921년 11월11일 영국 런던에서 발족됐으며, 해운기업을 영위하는 선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회원 상호간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데, 현재 회원은 30여개국의 선주협회로 구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09/21 09/23 Sinokor
    Pos Yokohama 09/22 09/24 Sinokor
    Bal Star 09/24 09/27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검색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해사물류 통계 해사물류 통계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