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4 10:33

광양항 물량 지난달 소폭 증가

(광양=연합뉴스) 태풍 ‘매미'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물량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컨테이너부두공단 광양사업단은 4일 "지난 9월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물량은 10만2천828TEU로 지난해 같은 달(9만5천998TEU)에 비해 7.1%, 전달(9만169TEU)에 비해 14%가 각각 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들어 9월까지 총 처리물량은 87만1천259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9만8천967TEU 보다 9% 증가했다.
컨부두공단 관계자는 "부산항 컨부두 태풍 피해에 따른 물량 이전은 거의 없었으나 화물연대 파업이 지난 달 초 끝난 데다 태풍 피해도 적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같은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은 올해 광양항 물동량이 100여만TEU에 그쳐 목표치 150만TEU에는 크게 미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