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27 18:02
(서울=연합뉴스) 건설교통부는 27일 오전 8시 현재 컨테이너 운송사 소속 화물차주의 복귀율이 3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개 대형 컨테이너 운송사 소속 1천512대 가운데 510대가 업무에 복귀하거나 복귀의사를 밝힌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 차량 운행률은 48.2%를 기록하고 있다.
건교부는 100여개 중.소 컨테이너 운송사의 경우 정확한 복귀상황이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업체규모가 영세해 운송에 참여하는 차량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건교부는 당초 26일 자정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경유세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으나 이 시점까지 운송에 나서지 않더라도 복귀의사를 밝히고 운송사의 지시에 따라 향후 업무에 나서는 경우 이를 인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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