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27 09:20
물류·정보 시스템업계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 마쳐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약 4일간 컴덱스 컨퍼런스의 뜨거운 열기가 코스모 타워 3층을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KOEX 3층 대서양홀에서는 또 하나의 뜨거운 열기가 홀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컴덱스 코리아 넷월드인터롭 2003 전시회였다.
조선일보사, 디지틀 조선일보, MediaLive International Inc.가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 넓은 대서양홀은 수많은 인파와 업체마다 자기회사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 찼다.
102개 업체의 참가, 403부스 규모(해외6개국, 17업체, 33부스 참가)의 이번 전시회에는 LG, 삼성, HP 등의 가전업체들과 (주)한글과컴퓨터 등의 프로그램 제공업체들, 대원정보시스템(주) 등의 E-business프로그래밍 업체들, 그리고 기타 많은 솔루션 업체들의 자신들 회사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서울보건대학 전산정보처리과에서 내 놓은 다이어트 정보 웹 사이트였다.
유일한 대학생 창업동아리에서 내 놓은 작품으로 비록 컨텐츠 면에서는 뒤질 수도 있었지만 정보의 링크와 수집능력은 기타 다른 업체에 뒤지지 않았다.
전시회는 8월 20일까지 유료 전시였으며, 마지막 날인 8월 21일은 퍼블릭 데이로 일반에 무료로 개방됐다. 또한 수 많은 이벤트가 펼쳐져서 전시회장을 찾은 관계자들, 그리고 일반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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