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6 18:12
(서울=연합뉴스) 증권거래소는 5일 STX조선㈜ 및 ㈜팬택앤큐리텔에 대한 주권 예비상장심사 결과 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회사는 금융감독위원회에 유가증권 신고서를 제출한 뒤 청약 및 납입절차 등을 거쳐 오는 9월께 상장이 이뤄지게 된다.
STX조선㈜는 올 상반기중 매출 3천360억원, 당기순이익 388억원을 각각 기록한 중형선박 제조업체로 공모예정가액은 주당 1만2천300∼1만3천600원이다.
한편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업체인 ㈜팬택앤큐리텔은 올 상반기 매출 4천850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했으며, 주당(액면가 500원) 공모가액은 1천890∼2천310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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