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K+N Inaugurates Largest-Ever Logistics Hub
- Kuehne+Nagel has officially opened its new adidas distribution centre in Mantova, Northern Italy. The logistics hub combines growth opportunities, next-level digitalisation and sustainability. With this €350 million financial commitment, the company’s single lar...
-
- DSV Signs Agreement to Acquire Schenker
- DSV announces its biggest transaction to date after signing an agreement to acquire Schenker from Deutsche Bahn. The acquisition will strengthen DSV's global network, expertise and competitiveness, benefiting employees, customers and investors. The value of the acq...
-
- WEC Lines Launches Fast Weekly Call Between Hamburg...
- As from September 23rd, WEC Lines adds Hamburg to its NWC-Portugal service. With this new addition, Dutch shipping liner and owner establishes a fast weekly sailing route from Hamburg to Leixões and Setúbal in Portugal. By departing from Hamburg on Sunday...
-
- Korean Air Launches Inaugural Flight to Lisbon, Por...
- Korean Air launched its inaugural flight to Lisbon, Portugal on September 11. Flight KE921 departed from Incheon at 11:50 am, making a significant milestone in the airline’s expansion in Europe. To commemorate the occasion, a celebration was held at Incheon Airport, ...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03-07-01 17:48
항만 컨테이너 철도 수송 급감
(서울=연합뉴스)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부산항과 광양항에서 철도를 이용해 반출되는 컨테이너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항에서 철도를 통해 반출된 컨테이너는 총 63TEU로 평소(390TEU)의 16％에 그쳤다.
또 이날 광양항에서 철도를 통해 반출된 컨테이너도 110TEU로 평소(300TEU)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철도파업으로 인해 컨테이너 운송사들이 철도운송 물량을 미리 육상운송으로 전환한데 따른 것으로, 컨테이너 적체에 따른 항만운영 차질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해양부 관계자는 "야간에도 컨테이너를 계속 운송할 계획"이라며 "지금까지는 별 문제가 없으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항만운영상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항에서 철도를 통해 반출된 컨테이너는 총 63TEU로 평소(390TEU)의 16％에 그쳤다.
또 이날 광양항에서 철도를 통해 반출된 컨테이너도 110TEU로 평소(300TEU)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이는 철도파업으로 인해 컨테이너 운송사들이 철도운송 물량을 미리 육상운송으로 전환한데 따른 것으로, 컨테이너 적체에 따른 항만운영 차질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해양부는 설명했다.
해양부 관계자는 "야간에도 컨테이너를 계속 운송할 계획"이라며 "지금까지는 별 문제가 없으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항만운영상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카타르 LNG선 프로젝트 128척으로 확대…첫 선박 뱃고동컨운임지수 다섯달만에 2000p선 깨지나…6주 연속↓한중항로/ 약진했던 물동량·운임시황 ‘9월 들어 한풀꺾여’한러항로/ 연휴 이전 물량 밀어내기 특수로 ‘호조세’동남아항로/ 물동량 강세에도 운임 하락세 표면화중동항로/ 수요부진·공급과잉 도래…운임 1000弗선 위태BDI 2030포인트…中 연휴 시작 全 선형서 후퇴한일항로/ 성수기 앞두고 공급 늘렸지만 수요 기대 못미쳐HMM, 에쓰오일과 1800억 규모 원유 장기운송계약日 ONE, HMM서 부산-남미동안항로 선복 임차
- 아라뱃길 달군 드래곤보트의 향연…‘신라대’ 우승라이베리아기국, HD현대 자동차선·한화오션 로터세일등 기본승인대만 TS라인, 선단확충 속도…中 조선에 4300TEU급 컨선 발주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신임 사장 "글로벌 해양강국의 지원기관 만들겠다...평택항 “수소경제 허브 도약”…스타트업 육성 본격화해양진흥공사 '국가 물류 인증제도 합동 설명회' 성료삼성중공업, 아시아서 6783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DSV Signs Agreement to Acquire Schenker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북극항로·자율운항선박등 연구K+N Inaugurates Largest-Ever Logistics Hub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