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4 17:07
중국 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지난 1.4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PDA 출하대수가 급감했다고 경제 전문 통신인 AFX가 시장조사기관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아태 지역의 PDA출하대수는 총 43만5천89대로 작년동기의 55만6천269대보다 22%나 감소했다.이는 직전 분기인 작년 4.4분기에 비해서도 3% 줄어든 것이다.
이처럼 아태지역의 PDA출하가 감소한 것은 최대 수요처인 중국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인기를 끌면서 PDA출하가 작년 동기에 비해 절반에도 못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한국과 대만에서는 무선 PDA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출하량이 작년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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