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9 17:21

운임상승으로 영국 유조선사 1/4분기 수익 급증

유조선시장 운임 급등으로


운임상승으로 유조선사의 지난 1/4분기 수익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KMI에 따르면 금년 1/4분기 유조선시장의 운임급등으로 Ceneral Maritime사와 Teekay Shipping사 등 대부분의 영국 유조선사들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Ceneral Maritime사의 경우 2002년에는 간신히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1/4분기에만 9천1백50만달러의 항해수익을 기록하고 3천4백40만달러의 순이익을 실현했다.
이 회사의 유조선 32척은 1/4분기에 대부분 전년대비 2배이상 급등한 운임으로 용선됐으며 5억2천5백만달러를 투자해 그리스 Metrostar사로부터 선박을 구입해 보유선박을 46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Teekay Shipping사의 경우도 1/4분기의 순이익이 전년동기의 1천5백70만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5천3백6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회사의 경우 자산거래와 금융거래 등이 없었을 경우 순이익은 8천5백30만달러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순 항해수익도 전년동기의 1억3천6백20만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2억1천9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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