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4 10:37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업계에서 처음으로 근로자가족들의 복지를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 '옥포 패밀리 e-캠퍼스'를 개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1일 첫 문을 여는 이 사이트(http://e-campus.dsme.co.kr)는 주부교실, 자녀 여름캠프 등 한정된 내용과 인원에 대해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이뤄져 오던 것을 인터넷으로 옮겨와 보다 많은 정보와 내실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교육내용은 유아에서부터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400여가지의 교육프로그램과 게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우조선 인재육성팀 전경중(48)부장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들이 여러 가지 개인적 문제 때문에 활성화 되지 못해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사이버 교육으로 전환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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