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8 17:47
(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은 유조선 등 선박이 걸프해역을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호위할 것이라고 리처드 바우처 미 국무부 대변인이 26일 밝혔다.
바우처 대변인은 "미국은 걸프해역의 원활한 해상물류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며 "필요하다고 판단되거나 요구가 있을 경우 연합군이 선박 호위에 나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박호위는 전쟁중은 물론 전후에도 인도적 구호물품이 안전하게 이라크에 도달하도록 보장한다는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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