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5 17:52

지난 2월까지 인천항 수출입 컨물량 높은 증가세

중고자동차 수출물량은 12% 감소

지난 2월까지 인천항 물동량은 연안화물의 경우 크게 증가했으나 수출입 물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의 인천항 물동량은 2천66만7천톤으로 저년보다 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입물량은 1천30만7천톤으로 전년대비 15가 감소했다. 수출물량도 1백73만6천톤으로 3%가 줄어 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안화물량은 8백62만4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월까지 인천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물동량은 모두 11만4385TEU로 전년동기대비 13%가 증가했다.
수입컨테이너물량은 5만3874TEU로 13%가 늘었고 수출컨테이너물량은 4만3544TEU로 20%가 증가했다. 연안컨테이너물량은 1만6967TEU로 18%가 감소했다.
지난 2월까지의 수출자동차 대수는 2만3512대로 전년동기보다 16%가 신장했다. 기아, 현대자동차가 72%, 대우자동차가 76% 증가했으나 중고자동차는 12%가 감소했다.
한편 금년 2월까지의 인천항 입항선박은 총 3천8백25척으로 19%가 증가했다.
외항선은 1천2백60척으로 전년보다 18%가 증가했고 내항선은 2천5백65척으로 20%가 신장했다.
금년 2월까지의 입항선박 총톤수는 2천2백41만1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가 늘었다.
외항선은 1천7백16만1천톤으로 10%가 증가했고 내항선은 5백25만톤으로 15%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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