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0 17:26

동경식품박람회ㆍ보스톤수산박람회에 수산물수출업체 대거 참가

해양부, 한국수산물 전시관 마련으로 적극 홍보할 터

2003년 3월 11일부터 개최되는『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03)』와 『보스톤수산박람회(International BOSTEN Seafood Show 2003)』에 34개의 수산물 수출주력업체가 참가한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일본경기의 장기침체와 미국경제의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나, 세계각국의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고, 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 침체된 수산물 수출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참가규모를 대폭 늘려 총 150평 규모의 한국 수산물 전시관을 마련하고 34개의 수출업체에서 69종의 엄선된 우수 수산물을 전시·출품하여 대대적인 수출상담을 전개할 예정으로 있어, 현지에서 25백만달러의 수출계약체결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부는 “박람회기간 중 우리나라의 우수 수산물인 김, 굴을 활용한 요리교실을 운영하여 다양한 요리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굴요리·참치시식회, 김나눠주기 행사와 박람회 참가업체의 주요품목을 소개하는 사이버전시관을 운영,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산물 총수출액 1,160백만$중 일본은 823백만달러(71%)였고, 미국은 78백만달러(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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