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3 16:57
(싱가포르 블룸버그=연합뉴스) 싱가포르 최대의 해운업체인 넵튠 오리엔트 라인(NOL)은 3일 싱가포르와 다른 아시아 국가로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운송하는 2억2천만 달러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OL의 아메리칸 이글 유조선 사업부는 베네수엘라의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로부터 향후 7년간의 원유 운송 계약을 수주했으며 이후 3년 동안 연장이 가능하다고 NOL은 설명했다.
한편 세계 제7위의 컨테이너선사인 NOL은 내년 하반기부터 개시되는 이번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내년 말부터 2005년 초까지 3척의 유조선을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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