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23 16:59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감천항 및 다대포항을 이용하는 선사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내달 1일부터 감천출장소에서도 선원 승하선 공인 및 승선경력증명발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선원정보종합전산망을 구축했다.
그동안 모든 선원업무는 선사의 대부분이 중앙동 등 시내중심지에 소재하고 있어 선원해사과 선원민원실에서 처리해 왔으나 감천항이 원양어업기지 및 중소 조선기지로 개발되면서 원양어선 등 이용선박이 연간 7천5백여척이나 되고 물동량도 연간 1천5백만톤에 달하고 있어 선원관련 민원업무도 1일 약 30~40건에 이를 전망이다.
따라서 감천항 인근 소재 선사들은 12km나 가까운 곳에서 선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연간 약 1억8천만원의 경제적 비용 절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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