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4 11:36
중견 시스템통합(SI)인 CJ시스템즈(대표 정흥균 www.cjsystems.co.kr)가 최근 CJ그룹 계열물류유통회사인 CJ GLS(대표 박대용 ww.cjgls.com)의 IT부문을 인수, 의류물류 전문IT팀을 구성하는 등 의류물류 e-비즈니스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CJ GLS의 IT부문 인수에 따라 CJ시스템즈는 CJ CLS가 그동안 자체 IT팀을 통해 진행했던 정보화와 관련사업들을 모두 담당하게게 된다.
또 물류분야에 전문적 지식을 가진 20명의 IT인력을 흡수함에 따라 CJ시스템즈는 의류물류 정보화에 대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지난해 중견의류업체인 성도의 ERP사업을 구축, 의류유통 e-비즈니스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던 CJ시스템즈는 올해부터 섬유업체에 ERP와 POS 동시에 구축해 사업범위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CJ시스템즈는 패션유통 e-비즈니스분야의 조직 강화와 의류유통 서비스의 다양화를 통해 이 분야의 올해 매출을 5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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