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4 09:44
(서산=연합뉴스) 정찬욱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명천리 14만9천600여㎡에 오는 2005년까지 102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전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등에 따른 기업의 지방 이전에 적극 대처하고 성연농공단지내 완성차 생산계획에 따른 협력 업체의 입지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지정 승인 공고와 주민 설명회, 실시 설계 용역 및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전문단지에는 자동차 부품 관련 제조업체가 입주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과 인구가 유입되는데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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