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09 15:59
(수원=연합뉴스) 김광호기자=경기도가 안성시 공도읍에 ‘경기남부 인삼유통종합센터’가 건립된다.
도(道)는 8일 “도내 남부지역 인삼재배 농업인의 안정적 생산 및 소득증대를 위해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에 인삼유통종합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비와 시비 등 모두 13억7천여만원이 투자돼 건축면적 340여평 규모로 건립되는 유통종합센터에는 80평 규모의 예냉/저온저장고, 160평 규모의 가공 및 건조공장, 90평 규모의 홍보 및 판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센터에는 세척기와 포장기 등 14종의 기계설비와 분석기, 농약검사기 등이 설치된다.
도는 인삼유통센터 건립으로 일시출하 등이 에방돼 연간 60여억원의 인삼 재배농가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남부지역에는 1천200여 농가가 1천여㏊의 인삼을 재배, 연간 960t을 생산하는 등 매년 재배면적인 평균 12%씩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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