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8 09:32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18일 조선업체의 대규모 수주가 주가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남권오 애널리스트는 "최근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을 3억3천만달러(3천899억원)에 수주하고 대우조선해양은 업계 최초로 수주목표 20억달러를 달성
했다"며 "이는 조선업황의 반전과 선가 상승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조선업종에 호재"라고 말했다.
종목별 투자의견으로 대우조선해양은 매수, 삼성중공업은 시장수익률 상회, 현대중공업은 시장평균 수익률을 각각 제시했다.
kms12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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