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5 10:41
한국오라클은 오라클의 글로벌 협력사 프로그램인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racle Partner Network, http://www.oracle.com/kr/partners)’에 가입한 협력사를 위한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과 추가적인 혜택 및 가입기준을 발표하고, 협력사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콜센터를 구축했다고 11월 4일 밝혔다.
오라클이 이번에 발표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우선 협력사가 타사 제품 기반으로 구성된 플랫폼에서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채택할 경우 보다 비용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오라클의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로드맵을 제공하고, 오라클의 교육프로그램인 ‘오라클 유니버시티(Oracle University)’의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 마케팅차원의지원도 한층 강화하여, 협력사에 강력한 웹기반 마케팅 툴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라클이 주관하는 행사에 참여시 혜택을 준다. 마지막으로, 협력사별 사업특성에 맞춘 영업 및 판매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협력사들이 오라클의 사업 관련 일정시간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고 평가받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오라클은 전세계 협력사들을 하나의 커뮤니티로 묶는 공식적인 협력 및 지원 창구인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오라클 플랫폼 기반의 전문협력사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오라클의 OPN 사이트(http://partner.oracle.com/kr/partners)에 개설된 ASC(Alliances Support Center)는 협력사 온라인 지원 시스템으로, 오라클 제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및 표준제안서 제공,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 BMT 수행 및 경쟁사 제품 비교,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개발 등 기술은 물론 영업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최고의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국오라클의 윤문석 사장은 “오라클은 지금까지 협력사와의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상호 윈윈하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켜왔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차원의 표준화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인 OPN과 전문성을 갖춘 국내협력사들과 함께 시장 확대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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