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31 11:04

2002 물류대상 수상사례5/세방기업

대통령표창/ 세방기업(주)

첨단 정보화 구축으로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

세방기업은 1965년 창업 이래 37년여 동안 국가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 수출입 컨테이너와 벌크화물의 하역, 운송, 보관, 중량물설치 등을 통하여 국가기간 물류사업을 원활히 수행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여왔다.
LME 지정창고의 국내 유치를 위하여 국가기관과의 공조, 외국 LME 지정 창고업체의 국내 진출 유도에 결정적인 역할 수행, LME 지정창고 사업의 타당성 분석을 위한 벤치마킹 및 컨설팅 수행 등 국가 시책에 적극 부응하여 국내 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세계적인 물류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국가 산업발전의 부담이 되어 온 물류비의 절감 및 민자부두의 개발에 일조하기 위해 1999년도와 2000년도에 부산항과 광양항에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을 인수하였으며, 현재 세계 각국의 선사를 유치하여 국내 산업의 활성화 및 국내 물류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다.
민자개발 사업에 동참하여 부산항 중앙부두 포장공사, 군산항 3,5 부두 곡물창고 신축공사, 야적장 및 도로 포장공사 등의 비관리청 항만공사에 적극 참여. 최근에는 인천항 비산 방지용 곡물창고 신축공사, 평택항 CFS 신축공사, 광양항 대규모 LME 지정창공 공사 등 비관리청 항만공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동해항에는 수백억원을 투자하여 최첨단 석회석 부두를 건설하여 POSCO에 혁신적인 물류비 절감을 도모하고 비산먼지 방지 및 항만 오염방지로 환경공해 발생 억제에도 크게 기여하여왔다.
정보화구축 및 일반부두 자동화 프로젝트 수행 물류의 흐름에 대한 개별 사안들을 DATA화 하는 것이 국가 전체의 물류비를 억제하고 개별업체에게는 생산성 향상과 절감의 요인임을 간파하여 하역에서부터 운송, 보관에 따른 일련의 물류과정을 전산화하여 하주 및 외국적 선사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화를 이용한 고객만족이 21세기 최고의 경영근간임을 인식하고 이를 누구보다 우선적으로 실시하여, 현재 동종업계 뿐 아니라 타종업계에서도 그 정보화 수준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기업정보화 수준 평가’에서 98년, 99년, 2001년 세차례에 걸쳐서 3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사례가 객관적으로 증명. 또한 항만운영의 선진화와 관련하여 2001년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일반부두자동화 프로젝트’에 K-L Net와 함께 참여하여 부산 중앙부두의 부두운영시스템, 게이트자동화, 징수․정산 시스템을 구축, 반출입 화물에 대한 처리시간 단축, 화물작업의 정확성, 오류에 대한 기업의 기회손실 방지로 화주 및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효과를 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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