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1 11:02
(청주=연합뉴스) 윤우용기자 = 청주시는 2006년까지 국.도비와 시비 등 380억원
을 들여 청주시 흥덕구 정봉동 청주역-옥산간 도로(총길이 2.6㎞)를 기존 왕복 2차
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도로는 1일 교통량이 1만7천여대에 이르고 있으나 도로 폭이 좁고 인근에 철
도 건널목이 있어 상습 정체 현상 등이 빚어지고 있는 데다 오창과학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유통량 증가로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에 나선 뒤 2005년부터 본격 공사에 나
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습 정체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고 오창산업단지 입주업체의 물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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