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30 13:29
한국오라클, ‘생명의 숲 가꾸기’ 자원봉사 참여
한국오라클이 지난 9월 28일 경기도 광주 태화산에서 마련된 ‘생명의 숲 가꾸기’ 행사에 참여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생명의 숲( www.forest.or.kr)’은 98년부터 다양한 산림육성, 보호 및 문화교육 사업을 펼쳐온 국민운동 단체다.
이번 행사는 오라클이 전 세계적으로 가난하고 소외 받는 이들에게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사회에 봉사한다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Oracle Global Volunteers Da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세계 각지에서 진행됐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지난달 직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의 과정을 거쳤다. 또한 회사차원으로 진행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행사당일 보험에 들어주고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생명의 숲 가꾸기’ 행사에 참여한 한국오라클 직원 60여명은 행사 당일 자연의 소중함과 숲을 가꾸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교육을 받고, 직접 하루 동안 ‘생명의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하며 가지치기, 솎아베기, 덩굴제거 등 직접 숲을 가꾸어 보고, 전문가들과 숲을 체험해보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오라클의 박수영씨는 “평소 봉사 활동에 관심은 많았지만 막상 마땅한 기회를 찾기 힘들었는데, 회사차원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국토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사내에 ‘사랑의 숲 가꾸기’운동에 대해 이해와 관심이 높아졌고, 동료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회원으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Oracle Global Volunteers Day’에는 전 세계 26개국의 오라클 지사의 2,000여명의 직원들이 세계 각지에서 장애인에게 컴퓨터강좌를 진행하고, 지역병원을 방문하여 환자들을 돌보고, 고아원 및 양로원 등을 방문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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