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19 10:48
'TV홈쇼핑 과장광고 피해 급증'< 국감자료 >
- 품질.A/S 관련 피해는 줄어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TV홈쇼핑의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17일 민주당 강운태(姜雲太)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7월말까지 TV홈쇼핑의 허위.과장 광고로 인해 소보원에 접수된 표시.광고 관련 소비자상담은 170건으로 지난해 전체 접수 건수보다도 39.3% 많았다.
또 계약 해제.해지와 관련한 상담도 지난해 전체(732건)보다 많은 794건이 벌써접수돼 급증세를 보였다.
반면 상품의 품질과 관련한 상담은 지난해 511건 접수됐으나 올해 7월말까지 174건 접수돼 감소세를 보였고, 상품의 애프터서비스 관련 상담은 7월말까지 2건만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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