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7 09:44
산자부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외자유치를 적극 지원한다.
지자체의 SOC 사업 가운데 사업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 투자제안서 작성에서부터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유명 컨설팅업체 등의 도움을 받도록 이미 지원책을 마련해 논 상태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서울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DMC) 도심엔터테인먼트(UEC) 개발, 강원도 중도관광지 개발, 김해 물류단지 개발 등 3개 지자체 SOC 사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각각 안진회계법인, BHP코리아, 삼일회계법인과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올 하반기에 용역이 실시될 예정인 이들 프로젝트의 컨설팅 총 용역비는 5억3,260만원으로 이중 70%를 산자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해당 지자체에서 부담하게 된다.
산자부는 연말에 투자제안서가 작성되면 용역기관의 해외 고객회사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통합 투자유치단을 파견, 로드쇼 등 투자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외자유치 희망액은 서울 DMC 호텔/UEC가 8억 달러, 강원도 중도관광지 1억 달러, 김해서 물류단지 0.5억 달러로 총 9억5천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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