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3 11:40

기획예산처, 전자상거래 확대위한 정보화지원 돌입

기획예산처가 전자상거래 확대를 위한 정보화 지원에 나섰다.

전자상거래 비중을 '01년 9.1% →'05년 30%로 제고한다는 목표 하에 △업종별 B2B 기반조성 △전국 주요 산업단지의 디지털화 △중소기업의 생산 및 경영정보화 등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이를 금년 말 수립예정인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의 전자상거래 규모가 그간의 정보화 투자확대에 힘입어 급속한 상승추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선진국 수준에는 미달이다. 전자상거래 추진 상의 애로요인 중 상대기업 여건미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열악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바다.

실제로 ’00년 일본전자거래 추진위원회 조사결과를 보아도 B2B 전자거래비율에서 한국(3.0%)이 미국(4.9%), 일본(3.8%)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기업정보화 기반확충을 위한 지원시책으로 첫째, 중소기업 정보화 기반구축 지원 확대( 생산 정보화, 경영 정보화, 기초 인프라 구축 지원 ) 및 둘째,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 확대 ( 업종별 B2B 기반 조성 지원, 전국 주요 산업 단지의 디지털화 추진 등), 셋째, 중소기업 정보화추진 애로 지원체제 확충 (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통한 실무교육·컨설팅 지원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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