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전략에서 배우는 사나운(?) 마케팅 전략은?

이 책 『백전백승 공격마케팅』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외 시장에서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으로 공격적 마케팅의 중요성과 함께 그 원칙과 방법 및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공격 마케팅의 전략과 전술의 근거를 3천년 역사를 가진 군사전략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냈다. 무엇보다 외국의 사례가 아닌 국내 실정을 토대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는 점에서 더욱 유용하다.
또한 전쟁의 9대 원칙(공격의 원칙, 기습의 원칙, 기동의 원칙, 목표의 원칙, 집중의 원칙, 절약의 원칙, 경계의 원칙, 지휘통일의 원칙, 단순의 원칙)이야말로 마케팅에 관련된 웬만한 문제를 모두 진단하고 처방하는데 더할 나위 없다고 말한다.
전쟁이나 마케팅이나 모두 인간사(人間事)에서 펼쳐지는 일정한 행동양식이라는 공통점, 그리고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요소들이 동일하다는 점에서만큼은 분명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듯, 그 성패의 분기점은 과연 무엇일까?
경영혁신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선택은 바로 SCM 뿐...

기업들이 경영효율화를 추진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수많은 난관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또 ERP, SCM, CRM 등 새로운 개념과 체계가 속속 등장하는 것이 요즘의 세태라면 세태다.
SCM(Suppy Chain Management) 개념에서 Supply Chain이란 소비자에게 상품을 배달하기까지의 일련의 업자와 업자의 연결고리를 뜻한다.
특별히 새로운 개념이라고 할 수 없는 이 SCM은 왜 이다지도 난리법석인가. 알다시피 그 해답은 바로 달라진 시장 구조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메이커 주도의 푸쉬(Push)형 시장에서 소비자 주도의 풀(Pull)형 시장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이 책 『써프라이체인매니지먼트』는 바로 SCM 개념을 낱낱이 파헤치고, 각각의 기업이 어떠한 전략을 구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서프라이어(부품공급자), 메이커, 도매업자, 물류업, 소매업자의 서프라이 체인의 전체 최적화를 도모하는 SCM은 지금 전체 재고 삭감과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새로운 관리기법 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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