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31 10:07

한익스프레스, 산단공 물류사업 컨소시엄 주도

한익스프레스(www.hanex.co.kr) 컨소시엄이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공동물류 지원사업 2차년도(02. 7~03. 6) 사업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산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내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수배송을 통한 물류비 절감 및 물류정보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까지 4단계로 추진되는 대형물류 프로젝트, 공동수배송과 연계한 보관 및 수출입 화물처리까지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공동물류는 시화, 반월, 남동공단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창원, 울산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을 대상으로 하여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의 산업단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익스프레스 컨소시엄은 산업자재의 공동물류 및 3자물류 분야에서의 경험과 OK-NET과 연계한 화물 위치추적 모바일서비스 운영경험을 토대로 한익스프레스가 시범사업 운영 주간사업자로서 산업단지간 공동수배송사업 및 IT개발을 총괄하고 NDS와 SLI는 산업단지 종합물류정보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한다.
한익스프레스는 산업단지공단과 함께 공동물류사업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자사의 역량이 축적된 제3자물류 서비스를 통해 고도화된 물류서비스를 실현하게 됐다.
한편 컨소시엄은 앞으로 1차 시범운영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공동수배송의 본격적인 수행 및 부가서비스를 확대하여 수행하게 되며, 특히 2차 년도에는 공동물류포털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산단과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