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8 17:24
물류혁명코리아, 우정사업본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국내에서 최초로 구현되는 공급망 이벤트관리(Supply Chain Event Management, SCEM) 프로젝트가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물류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내에서 진행중이다. ㈜LG CNS(대표 오해진)가 ㈜물류혁명코리아(대표 윤장석)와 함께 진행중인 이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최초로 구축되는 공급망 이벤트관리 시스템이자 e-Business 환경에서 선진 우편물류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편물류에 적용되는 공급망 이벤트관리시스템(SCEM)은 우편물 접수부터 배달에 이르기까지 우편물류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물류흐름의 이상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여 물류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도입효과로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2단계의 우편종적 서비스에서 평균 10단계 이상의 우편종적을 서비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종적서비스의 민원대응시간도 평균 30분 이상에서 5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축에 참여하고 있는 ㈜물류혁명코리아의 최정순 팀장은 “이번 우편물류 통합정보시스템에서의 공급망 이벤트관리는 종적추적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구현될 예정인데, 우편물류의 가시성 확보 및 물류흐름의 효율성 향상이라는 목표와 더불어 하루 천만 건 이상의 우편물 종적을 처리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아키텍쳐를 구현한다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물류혁명코리아의 컨설팅 및 구현 능력과 LG CNS의 공공 프로젝트 경험이 시너지 효과를 이뤄 성공적으로 구축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히고 있다.
㈜물류혁명코리아는 이를 계기로 통합된 가시성 및 예외상황의 해결에 대한 요구사항이 물류업계를 중심으로 증대될 것으로 파악하고 솔루션 사업팀을 중심으로 공급망 사건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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