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9 17:31

`수입업계 PL 대응은 이렇게'-무역협회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 "무역업체들은 수입품에 대한 제조물책임(PL)법에 따른 책임을 덜기 위해서 수입계약서에 해외 제조업체에 대한 구상권을 명기하고 소송이나 중재의 관할을 국내로 정하는게 유리하다"

한국무역협회가 18일 오후 무역센터에서 개최한 `무역업계의 PL법 대응방안' 설명회에서 수입업체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은 이렇게 요약된다.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한상사중재원 이주원 팀장 = 수입한 제조물의 결함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수입업자도 책임이 발생한다. 따라서 수입계약을 체결한 외국 수출업체에 대해 PL보험에 가입토록 하는게 좋다. 또 계약서에 국내 PL법에 의한 배상의무 발생시 수출업체가 이를 책임지도록 하는 조항도 삽입하는게 바람직하다. 아울러 수입제품의 결함 유무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수출업체의 신용도 조사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품을 수입할 경우에는 제품 결함에 대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놓아야 한다. 취급설명서, 광고 문구 등 수출자가 만든 제품 보증 문구는 꼼꼼히 따져본뒤 그대로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법무법인 세종 박교선 변호사 = PL법은 제조물의 안전성 강화 등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기업의 비용 증가에 따른 물가 상승, 생산활동 위축 초래, 신기술개발 노력 저해 등의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기업들은 PL법 발효에 따라 설계, 제조 및 표시상의 결함에 대해 유형별로 대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설계, 제조, 판매, 광고 등 단계별로 변호사 등 전문가 자문을얻는 한편 소송 발생에 대비해 관련 서류 및 기록을 보존해야 한다. 특히 수입업자는 외국의 제조업체나 수출업체로부터 필요한 자료를 미리 확보해두고 소송 또는 중재가 자사에 유리한 관할 지역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명기하는게 바람직하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PYEONGTAEK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fident 11/02 11/14 Dongjin
    Sawasdee Mimosa 11/04 11/11 Sinokor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Prosper 10/27 10/28 EAS SHIPPING KOREA
    Honor Prosper 10/27 10/28 BEN LINE
    Honor Prosper 10/27 10/28 Taiyoung
  • MA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sian Naga 11/25 12/26 ECL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Modern 10/27 11/07 HMM
    Hmm Vancouver 10/29 11/09 HMM
    Hyundai Supreme 11/09 11/23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Victoria 11/13 12/11 Hyopwoon
    Nadi Chief 11/20 12/18 Hyopwoon
    Westwood Rainier 11/28 12/25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