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06 11:40
제 11차 ASF, 5월 27일 대만에서 개최
제 11차 아시아선주대표자회의(ASF)가 5월 27~29일간 대만 타에페이의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역내 12개국 선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제 11차 ASF에선 본회의와 함께 해운경제검토위원회를 비롯해 선원위원회, 선박재활용위원회, 항행안전 및 환경위원회, 보험법제위원회 등 5-S위원회별로 주요의제에 대한 토의후 공동발표문을 채택한다.
특히 이번 제 11차 ASF에선 각 위원회별로 해운공동이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해운경제검토위원회에선 WTO 해운서비스협상을 위시해 OECD 해운위원회 활동, nwjdrltjs 및 부정기선, 유조선시황 동향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선원위원회에선 ILO 최저임금제를 비롯해 선원교육기관과의 협력 및 표준해사영어, 최소안전정원문제 등이 논의되며 선박재활용위원회에선 선박재활용산업 현항 및 전망과 선박재활용 관련 주요 이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항행안전 및 환경위원회에선 해상강도 피해현황 및 대책, 각국의 항만국통제 현황, VDR 강제탑재문제, 밀항자문제단일선체유조선의 조기퇴출문제 등이 논의되며 보험버제위원회에선 아시아선박보험 컨소시엄문제, 선원의 송환 및 재해보상 책임관련 국제기구 등향 등을 중점적으로 토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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