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1 18:04
위동항운 인천-청도항로 추가선 투입따른 견학안내
위동항운은 오는 4월 인천 제 2국제 여객터미널의 개장과 더불어 추가선(인천-청도)을 투입할 예정이다.
동 회사는 1990년 9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한?중카페리 선사로서 인천-위해(주 3회), 인천-청도(주 2회)를 운항하고 있으며 200년 4월 인천 제2국제 여객터미널의 개장과 더불어 추가선(인천-청도)을 투입할 예정이다.
위동항운은 2만6천톤급 뉴골든브릿지 2호를 포함한 3척의 초호화 여객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내견학 및 강당에서의 연수교육 등을 포함한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갖추어 교육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위동항운이 운항중인 위해항로는 신라시대 장보고대사가 중국대륙으로의 뱃길을 열였던 역사적 항로로서 과거 신라원, 신라방, 신라소가 있었던 산동반동의 최동단에 새롭게 개설된 항로이며 청도 항로는 2008년 중국올림픽 해상경기가 개최되는 중국의 5대항구 도시의 하나다. 추가선이 신설되는 청도는 인류문화의 발상지 황화와 태산, 공자와 고향, 진사황유적지, 청일전쟁과 항일운동의 유적지가 산재한 문화도시다.
한편 위동항운 내달 4월에 있을 신규 여객터미널의 개장과 더불어 선박시설견학 및 각종 연수프로그램, 현지 지역정보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자 오는 12일(화), 인천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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