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5 16:53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6개 항로 중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횟수가 각각 주 1회씩 늘어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월드컵 대회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의 입국이 급증할 것에 대비, 3개 국제여객선사가 신청한 여객선 운항횟수 증회를 허용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다롄(大連) 항로의 대인호(1만2천t급), 단둥(丹東) 항로의 동방명주호(1만t급), 옌타이(煙臺) 항로의 욱금향호(1만2천t급)는 다음달 4일부터 주2회에서 주 3회 왕복 운항하게 된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