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14 15:28
(울산=연합뉴스) 이상현기자 = 울산지역의 올해 1분기(1∼3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사무소는 올 1분기 수출액은 50억 달러 정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억1천여 달러 보다 4억1천여 달러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은 자동차가 대미 수출 호조로 지난해 6월 이후 매월 5억달러 이상 수출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비교적 높은 수출 신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석유화학제품도 최근 국제 가격 상승세에 따라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선박 수출은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보였던 지난해 1분기보다 상대적으로 부진을 보일 것으로 추정됐고 유류제품도 대일 수출부진과 유가 하락으로 지난해에 이어 수출 부진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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