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4 09:15
(서울=연합뉴스) 정준영기자 = 국제유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보였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에 비해 0.23달러 오른 배럴당 18.10달러를 기록했다.
또 북해산 브렌트유는 0.27달러 상승한 19.97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60달러 오른 19.18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미국의 일부 정유사들이 낮은 정제마진과 수요부진을 이유로 가동률을 크게 축소한데 따라 석유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원유 가격도 동반 상승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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