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1 17:59
일본의 2001년 신조선 건조허가실적은 전년대비 두자리수의 큰폭 증가세를 보였다.
KMI 박태원 연구원은 일본의 신조선 건조허가 실적이 전년대비 19.9% 증가한 1,389만 7,000GT로 199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척수로는 전년에 비해 26척이 증가한 357척으로 벌크선이 72척 감소한 반면 컨테이너선이 24척, 유조선이 39척, 제품운반선이 15척, 케미컬탱커가 21척 각각 증가했다. 신조선 계약선가는 전년대비 33%가 증가한 1조 3,019억엔이며, 제품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의 수주가 증가한데 힘입어 1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당 선가는 전년대비 8.3%가 상승한 17만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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