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1 17:58

중국 CSG사, 작년 컨테이너화물 수송량 45% 증가

중국 CSG사의 지난해 컨테이너화물 수송물량은 무려 45%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관박사(한국해양수산개발원)는 중국의 국영선사로서 선대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CSG(China Shiping Group)사의 2001년 컨테이너 화물 수송량이 전년 대비 44.7% 증가한 217만 TEU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정기선해운 데이터베이스업체인 ComPairData사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CSG사의 이같은 수송량 규모는 역사가 오래된 세계 유수 정기선사들의 수송량과 대등한 것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이제 CSG사는 일본의 NYK사, 한국의 한진해운 독일의 Hapag-Lloyd사등과 유사한 수송활동을 하게 되었다. CSG사는 1997년 중국의 3개선사를 통합하여 설립되었으며, 1999년에야 원양 정기선사업에 진출했다. CSG는 선대확장 및 터미널확장을 추진함으로써 “the top shipping lines in the world"로 발전하겠다는 “5개년 계획” 추진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