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2 10:32

골드만 삭스, 내년 미 경제 회복 전망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 골드만 삭스는 20일 미국 경제는 최악의 시기를 지났으며 내년에는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 삭스의 데이비드 바이너 CFP는 이날 열린 4.4분기 실적 발표회를 통해 "미국 경제는 내년 어느 시점부터 반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경제 상태를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내년 1.4분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예측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경제가 내년에 반등하면서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에는 즉각적인 압력을 가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내년도에 이자율과 인플레이션율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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