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1 17:09

대우조선 25일 이전에 워크아웃 졸업

(서울=연합뉴스) 양태삼기자= 대우조선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종료 결정이 늦어도 오는 25일 이전에는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자체 신용평가위원회를 20일 열어 워크아웃 종료 여부를 먼저 결정하고 이어 채권금융기관들의 서면결의를 받을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신용평가위 결정이 내려지는대로 서면결의 절차를 밟을 것" 이라면서 "채권기관별 내부 절차를 밟아 서면결의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만큼 다소시간이 걸리나 늦어도 25일 이전에는 매듭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열린 채권단 실무회의에서는 대우조선 워크아웃 종료 여부에 대한 이견이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대우조선의 경우 올 상반기 당기 순이익이 1천억원에 이르고 경상이익도 1천5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경영이 정상화되고 있어 워크아웃 종료가 가능할 것으로 채권단은 보고 있다.
대우조선의 워크아웃이 종료되면 대우조선 채권 7천700여억원 중 워크아웃과 관련된 5천-6천억원의 채권은 만기가 20년에서 크게 단축되고 금리도 채권기관별 정상금리로 대폭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채권단 관계자는 대우조선이 금년말까지 현금 유동성을 크게 확보, 회사채를 발행할 필요가 없으며 기존 채권을 모두 상환하더라도 현금이 남을 정도로 영업환경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워크아웃 종료 결정이 내려지면 대외 신인도가 크게 높아지고 조선외 플랜트 부문의 경쟁력이 살아나 영업이 더 호조를 띨 것"이라면서 "앞으로 자체 결정에 따라 경영을 펼 수 있는 만큼 직원들도 사기가 올라 공격적인 수주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모기업인 대우중공업이 지난 99년 8월 워크아웃에 들어간 후 대우조선과 대우종합기계, 대우중공업 등 3개사로 분할됐고 이중 가장 먼저 워크아웃에서 졸업하게 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obe 03/30 04/03 T.S. Line Ltd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 BUSAN ASUNCI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t 04/23 06/18 Evergreen
    Ever Verse 04/30 06/25 Evergreen
  • UL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4/13 05/10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