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10 16:11
(인천=연합뉴스) 강종구기자= 오는 25일부터 인천∼제주 항로에 여객선 1척이 추가로 투입돼 운항횟수가 현재 주 3회에서 6회로 늘어난다.
여객선사 ㈜청해진해운은 현재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청해진고속훼리1호(3천800t)와 더불어 춘향호(3천600t)를 추가 투입,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인천과 제주에서 입출항하는 방식으로 2척의 여객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새로 투입된 춘향호는 고속훼리1호보다 1시간 30분 단축된 13시간에 인천과 제주를 편도운항하며, 승객 620명과 자동차 및 화물트럭 90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다.
(문의:☎<032>889-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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